며칠전 엠피쓰리를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뜨려서 밟아 문대버렸스스빈니다..
정말 말로 할 수 없이 마음이 아려오더군요 이런젠장 ㅠㅠ
산지는 꽤 되었지만.. 한 삼년? 그래도 아직은 쓸만한고로 새로 살 맘은 없었어요
근데 기스가 너무 심한거예요 ㅠ
상처의 사진들
그래서 전 허접하지만 스티커라도 그려서 붙여야겠다고 생각했죠.. 아나, 스티커는 망하면 찐덕찐덕 한 것이 남기때문에 끝인거다!! 하면서 조심조심,
게다가 스티커 용지도 한장밖에 안남았었기 때문에 더욱 실패하면 끝인겁니다, 조심조심스럽게 작업에 몰두했죵
우선 한 세트는 모양을 연습장에 따라 그린 후, 잘라줬고,
또 따로 연습장에다가 다시 대충 그려서 올망졸망 그림을 그려줬어요
너무 튀면 이상하니깐 무난하게 구름으로 가기로 했죵ㅋㅋ
저는 원래 색깔이었던 빨간색깔이 퍽 맘에 든 상태였기 때문에, 그대로 빨간색 고고씽~
별 다를건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스 안보이니깐 좀 살것같아요
살짝 보이긴 하는데.. 그거야 뭐 어쩔수없죠 ㅋㅋ
제가 자를 대고 그린건 아니라서요ㅋ
아 이날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었는데...........
어제는 개일진이었어요
정말 개!!! 말 그래도 개,일,진,
아무도 그 어떤 것도 절 도와주지 않더군요
모두 절 외면했어요.......심지어 버스조차 절 농락했다구요
그래도 저녁, 아니 밤? 이모집에 당도해서 벌인
치킨과 소맥의 향연이 뒤늦게서나마 절 위로했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모 감사해요..
생활의 발견에 소개되었네요ㅋㅋ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야기맨님! 항상 감사해요ㅋㅋ
저 너무 기뻐서 또 다리가 후달려요ㅋㅋㅋ
투데이 자체기록 ㅋㅋㅋ
아마 이 기록을 다시 깨기는 힘들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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