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이 있어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안마기의 강도를 너무 높여서 사용할 경우 뼈에 무리가 갑니다.


안마기는 몸이 결리거나 뻐근할 때 사용하면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사용할 때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안마기를 이용할 때는 약한 강도로 시작해 몸의 상태를 봐가면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며, 한 부위에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척추 불안증(척추를 잡아주는 디스크나 인대 등이 약해 척추가 흔들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 사용하면 골절이 일어나거나 척추뼈가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척추뼈가 전반적으로 내려앉는 압박골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마기 뿐만 아니라 강한 물줄기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사우나나 수영장 등에서 강한 물줄기를 맞다가 목 인대를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든 강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강하게 너무 한곳만 집중해서 두드려주게 되면 건강한 사람도 무리가 갈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니 골다공증이 있으신 노인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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