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명한 다이아몬드들에 대하여...

참, 다이아몬드는 탄소(C)로만 되어 있는 굴절률이 높고 현재 자연계에서 경도가 가장 높으며(경도=굳기:10) 여러 색이 있어 기원전 10세기에도 사랑받던 최고의 보석입니다

이때 몇 개 있는 고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설명하기 위해 다이아몬드의 평가인 4C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4C란?

4C란 다이아몬드의 평가로 중량(catat), 색(color), 연마(cuting), 투명도(clarity)의 알파벳 철자 C를 따서 만든 글자입니다.

다이아몬드는 1ct이 만약 1,000,000원이라면 2ct은 2,000,000원이 아니고 4,000,000원이며 3ct은 9,000,000원입니다.

이렇게 캐럿 제곱 비율에 따라 값의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중량은 보통 ct으로 평가되며 1ct=200mg=100point입니다. 0.1ct=20mg=1부=10point이죠. 보통 ct과 부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색은 다이아몬드에 색을 말하는데 D~Z까지 평가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은 D~N까지며 D~F는 전문가도 색을 못 느끼는 최고의 색인데 D, E, F는 색의 차이라기보다는 투명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은 것은 한 등급으로 처리하죠.

그리고 연마는 커트 된 상태를 말하는데 Exellent급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GOOD이라고 써있는 것이 좋은데 요즘은 Exellent급이 아주 희소한 것 같네요.

그리고 투명도는 FL, IF, VVS1, VVS2, VS1, VS2, SI1, SI2, I1, I2, I3, 이렇게 11등급으로 구분되는데 FL은 외부결함이나 내포물이 전혀 없는 최고 등급이고 IF는 외부결함이 약간 있는 정도이며 VVS1, VVS2는 10배율 현미경으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내포물이 1, 2개 있는 정도이고 VS1, VS2는 10배율 현미경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내포물이 1, 2개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SI1, SI2는 10배율 현미경으로 확연히 내포물이 들어나며 육안으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 내포물이 관찰 될 정도입니다.

I1, I2, I3는 육안으로 내포물이 들어나는 정도이고요.

D/FL/GOOD/1ct의 다이아몬드는 아주 희소한데 보통 9,000,000~10,000,000원으로 판매됩니다.

아주 희소하고 값이 비싸서 인기는 높지만 많이 팔리지는 않는 다이아몬드죠.

 

1.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컬리넌 Ⅰ세

컬리넌 Ⅰ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로 74면체의 페어쉐이프 컷으로 되어있는 다이아몬드입니다.

현재 연마석 상태는 육안으로 무색투명하게 보이며 530.2ct입니다.

에드워드 7세는 이것을 국왕의 지휘봉에 장식하여 런던탑에 진열해놓았습니다.

원석은 3,105ct이며 이것을 몇 개씩 분리해내 연마해서 530.2ct밖에(밖에라고 해도 현재 연마석 중에서는 가장 큽니다) 안 되는 것입니다.

다음이 센테너리죠.

 

 

4. 드비어스

드비어스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로 당시 428.5ct이며 연마석은 브릴리언트컷으로 234.65ct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드비어스가 설립되지 얼마 되지 않아 발견된 다이아몬드라서 드비어스라고 합니다.

다음이 드비어스입니다.

 

 

 

5. 레드크로스

레드크로스는 붉은 빛 띄는 엷은 주황색의 보석인데 십자가 모양의 미세한 내포물을 함유하고 있어서 레드크로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원석은 375ct이었으며 쿠션컷으로 가공되있으며 연마석은 205.07ct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매에 붙여진 것은 1973년 6월에 낙찰 되었습니다.

다음이 레드크로스입니다.

세계에 수 개밖에 없는 색의 팬시 다이아몬드(Z color 이상의 푸른 다이아몬드, 분홍색 다이아몬드, 라듐 처리 녹색 다이아몬드, 흑다이아몬드 등.)라고 합니다.

 

 

 

6. 리전트

세계에서 6번째로 크고 2명의 생명을 뺏어간 무서운 다이아몬드입니다.

원석 상태는 420ct이었는데 노예가 그 다이아몬드를 발견해서 다리에 상처를 내서 붕대에 숨긴 후 해안으로 도망쳤습니다.

이 때 선장에게 비밀을 말하고 나를 자유의 나라에 피신시켜주면 이 다이아몬드의 반을 나누어주겠다며 했는데 성장은 흑심을 품어 이 노예를 죽이고 쟘천드라는 보석상에 5,000$에 팔았습니다.

이 보석상에 토머스 피트는 140.5ct의 리전트와 다른 여러 개의 작은 돌로 나누어서 1717년에 경매에 붙인 후 이 다이아몬드는 여러 과정을 반복해 프랑스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7. 티파니

287.42ct의 원석으로 정말 그때 당시에는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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